삼덕교회(담임목사 강영롱)는 지난 17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삼덕교회는 지난 4년간 매년 2,000만 원 상당의 설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삼덕 바자회를 열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한 바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삼덕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재가노인복지센터와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 저소득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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