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세영, '배드민턴 여제' 답다…시즌 시작하자마자 2연속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초추웡를 2대 0 제압

인도오픈 여자 단식을 제패한 안세영 선수. 연합뉴스
인도오픈 여자 단식을 제패한 안세영 선수. 연합뉴스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올 시즌 치룬 두 차례 국제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배드민턴 여제'다운 면모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 랭킹 12위)을 2대 0(21대 12 21대 9)으로 완파하며 우승했다.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끝난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2주 연속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전날 에런 치아-소우이익(말레이시아)을 2대 0(22대 20 21대 19)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약 6년 만에 호흡을 맞춘 서승재-김원호도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바짝 다가갔다.

한편 여자 복식의 김혜정(삼성생명)과 공희용(전북은행)은 결승에서 일본의 이가라시 아리사-사쿠라모토 아야코에 0대 2(15대 21 13대 21)로 지며 준우승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며 현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원이 2021년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와의 갈등을 언급하며 '사진 촬영을 애원했다'고 주장해 멜로니 총리와 이탈리아 정부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