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경북 영주시 평은면 용혈폭포가 꽁꽁 얼어 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영주호 용혈폭포는 지난 2018년 영주시가 자연암반을 이용해 조성한 인공폭포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겨울에는 웅장한 빙벽의 위용을 드러내며 사시사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글 마경대 기자·사진 영주시 제공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경북 영주시 평은면 용혈폭포가 꽁꽁 얼어 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영주호 용혈폭포는 지난 2018년 영주시가 자연암반을 이용해 조성한 인공폭포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겨울에는 웅장한 빙벽의 위용을 드러내며 사시사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글 마경대 기자·사진 영주시 제공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단독] 김민석 子위해 법 발의한 강득구, 金 청문회 간사하려다 불발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