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경북 영주시 평은면 용혈폭포가 꽁꽁 얼어 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영주호 용혈폭포는 지난 2018년 영주시가 자연암반을 이용해 조성한 인공폭포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겨울에는 웅장한 빙벽의 위용을 드러내며 사시사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글 마경대 기자·사진 영주시 제공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경북 영주시 평은면 용혈폭포가 꽁꽁 얼어 붙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영주호 용혈폭포는 지난 2018년 영주시가 자연암반을 이용해 조성한 인공폭포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겨울에는 웅장한 빙벽의 위용을 드러내며 사시사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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