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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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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학원 22일 이사회 열고 제13대 총장 선출
"전국 1위 대학 도약하도록 노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학교법인 영남학원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장 초빙 공고에 지원한 4명의 후보 중 이 총장을 제13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제12대 총장으로 재임 중인 이 총장은 경북대에서 전기공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95년 3월부터 영남이공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남이공대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기획처장, 입학처장, 창업지원단장, 산학협력단장, WCC사업단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총장은 재임 동안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발맞춘 대혁신을 통해 ▷2023~2024년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대학 설립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 76.2% 달성 ▷2024년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재정지원금 220억원 확보 ▷전문대학 최초 국가 고객만족도 전문대학 부문 12년 연속 1위 등의 성과를 냈다.

이재용 총장은 "일학습병행, 외국인, 성인학습자 등을 통한 충원율 100%와 전국 최고 취업률 달성으로 영남이공대가 전국 1위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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