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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치의학 메카로" 김노국 대구치과기공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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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에 유치하는 성과 거둬야
제18대 회장으로 회원들의 복지와 단합 강조
매년 '사랑의 밥차' 등 봉사활동 활발하게

제19대 대구치과기공사회 김노국 회장.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제19대 대구치과기공사회 김노국 회장.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합시다!"

김노국 대구치과기공사회장은 늘 '대구는 대한민국 치의학 메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김 회장은 새해 초 기자와 만나 "대구는 타 지역에 비해 더 많은 치과 관련 업종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에는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대구시와 대구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 공동 주최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이 열리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강대식(대구 동을), 이인선(대구 수성을) 의원도 함께 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대구는 11년 전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10년 이상 정부와 국회, 유관 기관 등에 설립의 당위성을 설파해오고 있다. 그는 "올해는 반드시 유치 성과를 올려야 한다"며 "반드시 잘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난해 연말
지난해 연말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나선 김노국 회장과 임원진. 대구치과기공사회 제공

대구치과기공사회 제18대 회장인 그는 회원들간의 단합과 각종 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회원들 복지 개선을 목표로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 뿐 아니라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매년 열고 있다.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한끼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도 해마다 하고 있다.

최영진 기공부회장은 "김노국 회장 취임 후 기공사회가 전국 지회 중 가장 활발하고 모범적일 정도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대구 치의학 발전을 위해서도, 그 어떤 단체보다 우리가 앞장 서서 좋은 소식(연구원 유치)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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