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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살린다", 대구 달성군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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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간 접수, 40세 미만 청년에 1.5% 고정금리 지원

달성군청 전경.
달성군청 전경.

대구 달성군은 2월 한 달 동안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달성군으로 이주하려는 시민 등에 신축(개축, 재축 포함)비용으로 최대 2억5천만원, 증축과 대수선비용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연 2%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특히 40세 미만(1984년 1월 이후 출생)의 청년의 경우 1.5% 고정금리 대출도 가능하다.

더불어 사업 대상자에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를 감면해주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으로 희망자는 2월 28일까지 달성군청 건축과와 건축 예정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달성군은 총 7개의 주택을 지원할 예정으로,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이 선정된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거복지 실현을 통해 도농복합도시인 달성군 군민들이 모두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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