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건축주의 애정 어린 기원이 담긴 집짓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건축탐구 집' 2월 4일 오후 10시 50분

부채꼴 땅에 성벽처럼 높게 쌓인 붉은 벽돌은 사실 국내 재벌 회장님 집에 쓰인 것과 비슷한 벽돌이다. 건축주 부부는 설계사의 제안에 '우리 집에도 부를 불러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고르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집터 근처의 장군묘를 정면으로 볼 수 있는 창문과 콘크리트를 부을 때 바닥에 깔아놓은 세계 각국의 동전들까지. 누군가는 미신이나 우스갯소리라 할지 모르지만, 건축주의 애정 어린 기원이 담긴 복을 부르는 집으로 완성됐다.

유리창으로 다양하게 채광하는 이 집은 스튜디오 못지않게 밝은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집안까지 이어져 들어온 붉은 벽돌 벽과 환한 자연광의 조화로 촬영 장소로 대여되기도 한다.

한편 강원도 박수근 미술관 뒤편에 자리 잡은 화가 부부의 집은 안팎으로 새하얗다. 집의 창문을 줄이고 다양한 크기의 그림을 걸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벽으로 채워졌다. 게다가 그림 촬영을 위해 최소화한 콘센트는 전부 무광으로 설치, 어디든 그림을 걸 수 있도록 집안 벽을 보강한 것까지. 다양한 각으로 틀어진 벽과 높은 층고로 답답함을 덜어낸 갤러리 같은 집이 탄생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