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전광훈 목사 '내란선동 혐의'로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 99명을 검거해 이 중 6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배후 의혹을 받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내란선동 혐의 피의자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3일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부지법 불법행위와 관련해 63명을 구속했고 36명은 불구속 수사 중"이라며 "구속한 이들 중 62명을 송치했고 1명은 이번 주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8∼19일 서부지법 내부에 난입해 난동을 피운 시위대 등 86명을 현장 검거했다. 이외에도 13명을 추가 특정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등에 게시된 서부지법 사전답사 정황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태의 배후 세력이 있는지 수사 중이다.

더불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도 내란선동 혐의로 입거됐다. 서부지법 난입 사태 당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40대 이모 씨가 가담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판사실에 침입한 혐의로 구속된 이 씨는 전 목사와의 관계를 부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추적 대상 중에 (폭력을)선동했던 유튜버가 있다"며 "선동만 한 것인지, 아니면 배후에 다른 세력이 있는지는 심층 수사를 통해서 알아볼 것"이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