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유우파입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8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글이 화제다.
특히 김 시장은 글머리에 "저는 자유우파입니다"라며 담담하게 입장을 밝히고, 자유우파에 대한 진심 어린 지지 행보를 보이면서 많은 네티즌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시장은 "저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그 과정에 대한 부당함을 보면서 구미시장 이전에 자유우파의 한 개인으로서 불타오르는 가슴을 억누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대구역 광장에 올곧게 서 계시는 구미출신 박정희 대통령님(동상)은 언제나 우군이라서 불끈 힘이 나고, 외롭지도 불안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2030 청년세대와 까만 머릿결을 세월에 내어주신 어르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자유우파국민이 대한민국의 자산이자 희망과 미래라는 것을 새삼 새긴다"며 "한낱 개인에 지나지 않은 작은 걸음이지만, 부디 자유우파의 큰 행진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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