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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교직원들의 새보금자리 '예담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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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층 28세대 규모로 신축

지난 7일 예천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예담채(예천 교직원 연립관사) 준공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예천교육지원청 제공
지난 7일 예천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예담채(예천 교직원 연립관사) 준공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예천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위한 연립 관사 '예담채'가 완공됐다.

9일 예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72억원이 투입된 예담채는 옛 호명초등학교 폐교 부지 내 지상 4층 28가구 규모로 신축됐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예담채의 준공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 행사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희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록해 입주를 희망하는 교직원 10여명이 참석해 예담채 완공을 함께 기념했다.

예담채라는 이름은 지난해 11월 예천 교직원 연립관사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예천의 예(禮)와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뜻으로 담(擔), 그리고 집을 의미하는 채를 뜻한다. 예천의 자연과 문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특별한 공간이란 의미다.

이창희 교육장은 "예천 교직원 연립관사가 교직원들의 복지와 사기 증진에 도움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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