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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올해 주민·직원 맞춤 특별강연 17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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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정책동향 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17회에 걸쳐 맞춤 특별강연을 열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북구청은 다음 달 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들을 위한 '2025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를 총 8회 진행한다. 강연자로는 배우 송승환씨, 경제전문가 존리, 박종훈 전 KBS기자 등이 초청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개별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북구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북구 평생학습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참여 비용은 무료다.

한편 직원 대상 강연은 '배경지식(배움이 경쟁력! 지식의 스펙트럼을 넓혀라!)'이라는 대주제 아래 총 9회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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