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달서구협의회(회장 권미경)가 최근 대구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후원, 봉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달서구협의회 소속 봉사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봉사에는 달서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등 18명이 참여해 단팥빵과 컵케이크 510개를 만들어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이날 달서구협의회는 매월 대구적십자사에서 진행하는 '국수 나눔' 활동에도 참여해, 240인분의 국수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국수는 빵과 함께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됐다.
권미경 적십자 봉사회 달서구협의회장은 "부모의 이혼 등으로 조부모와 함께 사는 아동·청소년, 외롭게 살아가는 노인가구 등 생활고와 안타까운 가족사를 가진 어려운 이웃이 우리 주변에 아직 많다"며 "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회원들과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제빵 봉사를 펼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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