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HSU인성교육원은 전 교원들의 학생지도 및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교직원 인성지도사 3급 자격과정'을 지난달까지 1개월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산대는 지난해 HSU인성교육원을 첫 설립했으며 다양한 인성역량 제고를 위해 인성관련 교과, 비교과 및 교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자격과정에서는 급변하는 사회와 약해지는 시민의식 등에 따라 학생지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을 위해 인성지도 영역의 종합적인 역량을 갖추는데 중점을 뒀다. 최적의 교육 및 학생 상담을 제공하고 재학생들의 학과 만족도를 효과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다.
교육내용으로는 인성교육 개념부터 인성교육 패러다임 전환, 인성핵심덕목(자기진실성, 끈기, 시민성, 리더쉽) 등이다. 이를 통해 인성교육 전문가로서 인간에 대한 이해, 교육학 및 심리학적 기초지식을 갖추게 된다.
이번 인성지도사 자격과정에 참여한 전상훈 교수(LiFE사회복지과)는 "평소 수업 중 조별과제나 협동학습을 진행할 때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이번 인성교육 자격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과의 원활한 소통방법과 갈등관리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직업 소명의식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선영 HSU인성교육원장 "인성지도사 자격과정을 통해 학생상담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학생과의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학생의 학업 수용도 및 만족도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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