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경북 상주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상주시는 4일 직영 운영 중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상주시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19명이 올해 대학 입시 수시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 중 1명은 특정 대학 전체 수석으로 합격해 화제가 됐다.
상주시 꿈드림은 2019년부터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대학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프로그램에는 검정고시 및 수능 대비반, 1대1 입시 컨설팅, 대학 입시설명회, 교육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포함돼 있다.
상주시 꿈드림은 사정상 정규교육과정을 놓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지원과 진로 상담을 제공해, 이들의 대학 진학을 돕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보다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상주시 꿈드림은 상주 왕산로 219-11에 있으며 등록 및 상담은 전화(054-534-3513)를 통해 가능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해 이들이 꿈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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