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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 방문의 해' 맞아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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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해 김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5일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해 김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김천 관광 전담여행사 지정은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확대하고자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담여행사를 공모한 결과, 사업계획 및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최고점을 받은 ㈜굿모닝여행사,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등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는 모두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1년 동안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선정된 전담여행사에 ▷김천시 전담여행사 지정서 발급 ▷김천시 로고 사용 ▷김천 관광상품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김천시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지원해 관광 활성화와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박미정 김천시 관광진흥과장은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김천에 방문할 수 있도록 김천의 특색을 살린 상품 개발에 힘써달라"며 "김천이 외부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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