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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쓰리, 버추얼 캐릭터 아티스트 사업 확대…와우파트너스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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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우쓰리
사진= 하우쓰리

버추얼 캐릭터 기반 콘텐츠 기업 하우쓰리가 와우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하우쓰리(HOW3)는 작곡가 권준수 대표가 2023년 설립한 기업으로, 버추얼 아티스트 '하우삼(HOW3)'을 중심으로 음악과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오는 6월 첫 번째 뮤직비디오 '배틀서울'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버추얼 아티스트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플레이브(PLAVE),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 스텔라이브(StelLive) 등 여러 팀이 활동 중이며, 일부는 음악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우쓰리도 '하우삼'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통해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사진= 하우쓰리
사진= 하우쓰리

'배틀서울'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0~20대 청년들이 겪는 불안을 음악을 통해 극복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하우쓰리는 1년 이상의 기획 기간을 거쳐 뮤직비디오 스토리를 완성했으며, 등장 캐릭터 45종에 대한 상표 등록도 마쳤다.

권준수 대표는 빌보드 송라이팅 콘테스트 입상, 존 레논 송라이팅 콘테스트 우승 등 해외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경험이 있다. 또한, 팀 버튼의 웬즈데이 OST 제작, 블락비·범키 등 국내 아티스트 프로듀싱을 맡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하우쓰리는 6월 첫 콘텐츠 공개 이후 한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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