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25시즌 2군 리그(퓨처스리그)가 1군보다 한 주 앞서 닻을 올린다.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가 14일 오후 1시 시작된다.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산 경기를 비롯해 강화(고양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 이천(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서산(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 상동(KT 위즈 대 롯데 자이언츠) 등 5개 구장에서 개막전이 진행된다.
퓨처스리그는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로 나눠 팀당 118경기(상무는 120경기)씩 치른다. 6개월 간 모두 650경기를 치르는 대장정.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 다만 혹서기 선수를 보호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진 오후 6시 경기를 진행한다.
1군 경기와 마찬가지로 더블헤더(하루에 2경기 진행)도 치른다. 비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다음날 더블헤더로 편성(3월, 6월 2일~8월 31일 제외)된다. 해당 경기는 1, 2차전 모두 9이닝이 아니라 7이닝 경기로 치러진다.
지난 시즌 일부 구장에서만 운영됐던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전 구장으로 확대 적용된다. 또 체크 스윙의 비디오 판독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 제도의 장·단점을 분석한 뒤 앞으로 KBO 리그에 도입할 지 검토할 예정이다.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도 신설된다. 모든 일정이 종료된 뒤 퓨처스리그 최강자를 가라는 경기다. 중계도 대폭 확대 편성된다. 약 120경기를 KBO 유튜브 채널과 tvN SPORTS와 TVING 등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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