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희룡, "민주당 줄탄핵은 '이재명 감옥행' 도피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줄탄핵, 친중 반역 범죄 비호 시도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매일신문DB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매일신문DB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늘 무더기 탄핵 기각으로, 민주당의 줄탄핵이 '이재명 감옥행' 도피용이었다는 것이 확실히 밝혀졌다"고 말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줄탄핵은 이재명 감옥 도피용, 친북·친중으로 대한민국 몰아가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적었다. 이어 "무더기 탄핵, 무더기 기각되면 민주당은 어떤 책임을 지느냐. 세금 낭비, 국가 기관 마비로 인한 사회적 비용 어떻게 징벌해야 하느냐"고 했다.

그는 또 "오늘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 소추 내용을 보니, 문재인 정부 정의용 안보실장의 '사드 기밀 유출'에 대해 감사하고 검찰 수사 의뢰한 것이 들어가 있다"며 "대한민국의 국가기밀을 유출하는 친북·친중 반역 범죄를 비호하려 한 것이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체제에 대한 반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탄핵사유에 '북한과 중국을 적대시하는 기이한 외교정책'을 넣고, 중국에 '셰셰', '우리 북한의 김정일' 하는 이유가 다 있었다"며 "국민 여러분,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로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배재고에 화환을 보냈고, 해당 구호...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밟은 끝에 파산 위기에 처해 있으며,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자금...
경기 성남에서 50대 남성이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 여성은 최근 교제 폭력 신고를 해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이란의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중국과 같은 우호국에는 예외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