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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 완료…본격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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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식 군의원 의장 선출, 부의장은 이종은 군의원이 맡아
상임위 구성 마치고 의정 활동 돌입…"신뢰받은 의회 구현"

대구 군위군의회는 6일 의장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무, 김현주, 김은주, 서대식, 이종은, 조만석, 박수현 군의원. 군위군의회 제공.
대구 군위군의회는 6일 의장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이종무, 김현주, 김은주, 서대식, 이종은, 조만석, 박수현 군의원. 군위군의회 제공.

대구 군위군의회가 6일 제10대 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군위군의회는 이날 오전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서대식(51·국민의힘) 군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이종은(68·국민의힘) 군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위원회인 운영행정위원회 위원장은 김은주(61·국민의힘) 군의원이, 부위원장은 김현주 군의원(55·더불어민주당)이 맡았다.

산업경제위원장은 조만석(49·국민의힘) 군의원이, 부위원장에는 박수현(65·무소속) 군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서대식 군의회 의장은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 열린 개원식은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순으로 진행됐다.

서대식 의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의회의 문턱을 낮춰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열린 의회를 통해 군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함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남은 임기동안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군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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