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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밋모빌리티, AI 물류 최적화 기술 발표… 제조·유통 업계 디지털 전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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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밋모빌리티 제공
위밋모빌리티 제공

위밋모빌리티가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혁신 방안을 공유하며 제조·유통 업계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에 나섰다.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위밋모빌리티는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자율제조혁신 포럼' 스마트물류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의 부대행사로, AI 기반의 제조 및 물류 자동화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밋모빌리티는 이 자리에서 AI 기반 배차 및 경로 최적화, 실시간 관제,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한 물류 효율성 향상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손상현 위밋모빌리티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AI 기반 물류 최적화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이 물류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적용 가능성을 설명하며,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의 실제 적용 사례에 주목하며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위밋모빌리티는 AI 기반 물류 솔루션 '루티(ROOUTY)'를 통해 배차 및 경로 최적화, 실시간 관제, 온도 모니터링 등 물류 운영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 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념 검증(PoC)을 진행한 데 이어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AI 기반 물류 솔루션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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