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민 보호 위한 비상대응 총력행정체계 특별지시 행정명령 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의성 산불 안평면사무소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의성 산불 안평면사무소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도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5일 주민 보호를 위한 비상대응 총력행정체계 특별지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오후 "지금 초속 20m 이상 초대형 강풍이 지속돼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각 시·군에서는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가동해 주기 바란다. 특히, 위험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 지역에선 즉각 주민대피 및 안전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밝혔다.

또 "안동시 일직면·남후면·수상동·수하동, 도청신도시 등을 포함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 청송군 청송읍·진보면·파천면 등 주민들은 대피시켜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도지사는 "안전 문자 및 기관의 행정안내가 없는 지역에서라도 조치가 필요한 곳에서는 각 지역 행정기관이 즉각 조치를 시행해달라"면서 "주민 보호 총력행정체계로 전환한다. 주민대피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