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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 조직위 미국에 대표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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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대표단과 교류협력 강화…등록센터 선수 확인 절차 등도 재점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미국 알라추아카운티에서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미국 알라추아카운티에서 열린 '2025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이하 WMACi)에 대표단을 파견, 네트워크 구축 및 대구대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제공.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조직위원회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해외 홍보 활동에 나섰다.

27일 대구 조직위는 지난 23일부터 미국 알라추아카운티에서 열린 '2025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이하 WMACi)에 대표단을 파견, 네트워크 구축 및 대구대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대표단은 미국 현지에서 대회 시설 및 운영에 대한 벤치마킹, 대륙·국가별 대표단과의 네트워크 형성, 2026년 대구대회 홍보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대륙별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류협력을 강화했으며, 해외 기자 간담회를 통해 내년 대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등록센터에서의 선수확인 및 인증, 기술정보센터(TIC) 운영 등을 분석해 선수등록 과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했다. 홍보 부스 및 한복 등 한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현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대표단 파견을 통해 대회 주요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이 해외선수 유치를 견인하고 대회 운영면에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2026년 대구 대회를 최고 수준의 대회로 이끌어 대구가 '세계육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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