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2일, 에스엘(회장 이충곤)로부터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 성금 5억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에스엘(주)가 3억원, 에스엘서봉재단(이사장 이충곤)이 2억원을 기탁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경북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빠른 복구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충곤 회장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참담함을 느끼고 있을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회사와 재단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재난과 위기상황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산불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부된 성금은 산불 피해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 될 것이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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