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은 지역 우수 식품제조업체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으로 상품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와 소통하며 물건을 판매하는 온라인 홍보 방식이다. 서구청은 오프라인 중심의 판매 환경에 머물던 식품제조업체들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네이버 스토어 상점 '마켓미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는 '시골김치'를 비롯한 우수 제조업체 13개소가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서구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업체들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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