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고 사직에 앙심품고 허위 제보한 전직 호텔 조리사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무고 혐의로 전 호텔조리사 구속기소

검찰, 연합뉴스
검찰, 연합뉴스

5성급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사직 권고를 받자 앙심을 품고 허위제보를 한 전직 호텔조리사가 구속됐다.

대구지검 형사3부(남계식 부장검사)는 무고·업무방해·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직 호텔 조리사 A(42)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역의 한 5성급 호텔에서 한식 조리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8월 국민신문고에 '호텔이 수입산 소고기를 한우라고 표시해 판매한다'는 허위 진정을 제기한 것에 이어 관련 수사기관에서 같은 취지의 진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를 언론에 알려 허위뉴스가 보도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근태 불량과 여직원 성희롱 등으로 사직 권고를 받자,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

검찰 관계자는 "무고 등 악의적인 사법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