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안동교구, 의성군에 산불 구호 성금 1억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안동교구는 지난 18일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의성군에 전달했다. 의성군 제공.
천주교 안동교구는 지난 18일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의성군에 전달했다. 의성군 제공.

천주교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는 지난 19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고자 구호 성금 1억원을 의성군에 전달했다.

안동교구는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성금 5억원을 모아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5개 시·군에 각각 1억원씩 기탁했다.

안동교구는 1969년 5월 29일 대구대교구에서 분리, 설립됐으며, 지난 10일 선종한 두봉 레나도 신부가 초대 교구장을 지냈다.

제3대 교구장으로 지난 2001년부터 안동교구를 이끌고 있는 권혁주 주교는 의성군 출신으로 1978년 광주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83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금을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소중히 사용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