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교 디지털 성폭력 초기 대응 돕는다…교육부, SOS 가이드 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용, 교사용, 학부모용 각각 제작

교육부가 발간한
교육부가 발간한 '디지털 성폭력 SOS 가이드'. 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폭력에 초기 대응할 수 있게 돕는 '디지털 성폭력 SOS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5종류로 구성된 가이드는 딥페이크 성범죄나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폭력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이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가이드에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성폭력 유형과 디지털 성폭력 발생 시 학교 구성원의 상황별 대응 방법,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 예방 수칙 등이 담겼다. 본인이 피해를 본 경우의 대응 요령뿐 아니라 친구나 제3자가 피해를 본 상황에서 주변 사람이 해야 할 역할도 안내한다.

대상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용, 중·고등학생용, 대학생용, 교사용, 학부모용으로 각각 제작됐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 안내서를 각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 배포했다.

교육부 누리집(moe.go.kr), 교원 전용 디지털 플랫폼 '잇다(ITDA) 사이트(itda.edunet.net)' 및 학부모 온누리 누리집(parents.go.kr)에도 탑재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