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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이어 주한 교황대사관에도 공식 분향소 마련…25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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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교황대사관에 23일부터 조문록 비치

주한교황대사관 내 조문록이 비치돼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주한교황대사관 내 조문록이 비치돼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주한교황대사관 내 조문록이 비치돼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주한교황대사관 내 조문록이 비치돼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는 국내 공식 분향소가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 성당에 이어 주한교황대사관(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26길 19)에도 23일 마련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이날 조문록(弔問錄)을 대사관 내에 비치했고, 오는 25일까지 누구든 방문해 조문록에 서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분향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대사관 내 분향소는 일반 분향소처럼 향을 피우지는 않는다.

한편 대구대교구도 22일부터 주교좌 계산대성당과 범어대성당, 월성성당, 죽도성당, 원평성당에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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