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 의성군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원청에서 '경북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 성묘객 A(50대·왼쪽)씨와 과수원 임차인 B(60대·오른쪽)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경북 의성군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원청에서 '경북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 성묘객 A(50대·위)씨와 과수원 임차인 B(60대·아래)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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