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오는 26일 성모당에서 교구 가정복음화국 주관으로 '제2회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영아 축복미사'를 봉헌한다.
영아 축복미사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살면서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마땅한 일임을 상기시키고, 출산 장려와 함께 가족 간의 친교를 통해 가정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희년을 맞아 '너는 복이 될 것이다'(창세 12, 2)를 주제로 봉헌되는 이번 영아 축복미사에는 200여 명의 영아와 600여 명의 보호자가 사전 신청했으며, 일반 순례객을 포함해 1천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사 가운데 조 대주교는 직접 영아들에게 안수 축복한다. 미사 후에는 대주교와 함께 단체 촬영, 기념품 지급이 이뤄진다.
또한 4대리구 영아 축복 미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 포항 죽도성당에 위치한 4대리구청 요안나홀에서, 5대리구 영아 축복 미사는 5월 3일 오전 11시 구미 원평성당에서 각각 총대리 장신호 주교의 주례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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