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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화동초, 금난새 지휘자와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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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맞춤형 프로그램 공모 선정
학생들 오케스트라 실연 해설과 함께 감상

대구 화동초는 25일 세계적인 지휘자인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대구 화동초는 25일 세계적인 지휘자인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화동초 제공

대구 화동초는 25일 세계적인 지휘자인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 '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 공모에 선정되며 이뤄졌다. '찾아가는 달성문화교실'은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오전 11시 화동초 강당에서 열릴 예정으로, 전교생 260명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참가한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이해니, 기타 안태영, 반도네온 김종완, 하모니카 이윤석이 협연한다.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1번 1악장'을 시작으로 '비발디 사계 여름 1, 2악장', '무디의 불가리안 웨딩 댄스', '롤랑 디앙의 탱고 앤 스카이',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를 한 시간 동안 금난새 지휘자의 해설을 곁들여 연주된다.

김준석 화동초 교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금난새 선생이 지휘하는 공연으로 학생들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을 유치한 임성무 교사는 "학생들은 오케스트라 실연을 해설과 감상하는 최고의 음악 수업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공연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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