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소방서는 25일 오후 북구 구암서원 일대에서 산림 및 문화재 화재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과 북구청 등 관계 기관 차량 4대, 인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구암서원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며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사항은 ▷소방펌프차 호스릴 조작 ▷각 호스릴 금속구 호환성 점검 및 합동 운용 ▷소방호스백 활용 산림화재 진화 등이다.
이진우 대구북부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 화재는 단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와 관계자 교육을 병행해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도 61.2%로 1%p 하락…"고환율·고물가 영향"
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진정한 보수 정당인지 깊은 의구심"
이진숙 "기차 떠났다, 대구 바꾸라는 것이 민심"…보궐선거 출마 사실상 거절
한동훈 "탈영병 홍준표, 드디어 투항"…'김부겸 지지' 저격
보수 표심 갈리면…與에 '기울어진 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