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직원과 주민 등 160여 명은 지난 7일 수밭골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수밭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수밭골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이 모여 함께 가꾸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월광4주차장(수밭길 107)과 수밭골천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고 '쓰레기 가져가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점검과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을 병행해 현장 전반의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주민참여 환경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수밭골은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힐링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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