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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1천406명 발표…최고령 82세·최연소 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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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78.3% 작년보다는 감소

대구시교육청 청사. 매일신문 DB
대구시교육청 청사. 매일신문 DB

대구시교육청은 8일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을 통해 발표했다.

4월 5일에 치른 이번 시험에는 총 1천795명이 응시해 1천406명이 합격해 평균 78.3%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 1회 합격률(86.7%)보다는 8.4%포인트(p)감소했다.

100점 만점자는 초졸 5명, 중졸 0명(최고 득점 99.33점·3명), 고졸 20명이다.

만 60세 이상 합격자는 총 113명이다. 응시구분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82세 양모(여) 씨, 중졸 77세 김모(남) 씨, 고졸 75세 김모(남) 씨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김모 군, 중졸 12세 김모 양, 고졸 13세 최모 양으로 파악됐다.

또 이번 시험에서 시청각·지체 장애인 등 장애인 9명(초졸 1명, 중졸 4명, 고졸 4명)도 합격증서를 손에 쥐었다. 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서 장애를 가진 응시자에게 고사장 대독·대필 등 편의를 제공했다.

합격자 명단과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합격증서는 이날부터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시교육청 본관 3층 초등교육과에서 받을 수 있다. 또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는 전국의 모든 학교 행정실 및 교육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지문으로 본인 인증) 등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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