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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넘어 함께"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만나는 장애 예술가 무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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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우리 가족 함께 춤 출 수 있을까' 공연
장애인 무용단 '파릇' 출연…가정의달 전석 무료

행사 포스터
'우리 가족 함께 춤 출 수 있을까' 공연 사진. 달서가족문화센터 제공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1일(수) 오후 7시 30분 4층 소공연장에서 동화 무용극 '우리 가족 함께 춤 출 수 있을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 동네 가족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팀이 무대에 오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과 가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많은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동화 무용극 '우리 가족 함께 춤 출 수 있을까'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무용극으로 구성해 사회를 편견 없이 바라보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공연을 선보이는 장애인 무용단 '파릇(P.A.R.O.T)'은 2009년 창단된 예술 기반 사회적 기업이다. 달서구에 본사를 두고 장애와 비장애, 가정과 지역 간의 연결을 주제로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다.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문화적 공감을 이끌고 있다.

관람 신청은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석 무료. 문의 053-632-3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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