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은 지난 8일 '보훈가족 가정의 달 맞이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노조는 가정의 달, 명절 등 계기로 매년 1천만원 상당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노조는 올해 가정의 달에도 생필품 세트 50개(500만원 상당)를 지역 내 보훈가족에게 전달했다.
이중일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 등을 통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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