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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9기 모집…오인지 해소 미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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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양그룹 제공
사진= 삼양그룹 제공

삼양그룹이 다음 달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9기를 모집하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양그룹은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 달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삼양씨즈' 9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32명은 6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삼양씨즈'는 2017년부터 운영된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씨즈(Seeds)'는 성장 가능성을 지닌 대학생들이 사회 경험을 통해 성숙한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명명됐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으로, 삼양그룹의 사업에 관심이 있고 대외 활동 경험을 쌓고 싶은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는 기업 임직원과의 멘토링, 사업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개월간 삼양그룹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기수는 삼양그룹을 유사한 이름의 다른 기업들과 혼동하는 대중의 오인 문제 해소를 중점 과제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삼양그룹 제품과 함께한 순간을 담는 온라인 사진전 '삼양한 순간', 주요 사업을 대학생의 시각으로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씨즈피셜', 브랜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광고 프로젝트 '삼양 메이커스' 등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모든 활동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과 개인에게는 별도 시상이 주어진다. 삼양그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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