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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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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실생활 중심 교통법 안내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도 함께 홍보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이 지역 내 가톨릭상지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서 제공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이 지역 내 가톨릭상지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서 제공

안동경찰서는 최근 가톨릭상지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범죄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 교통 환경을 올바르게 알리고 안전한 생활을 도울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은 낯선 문화 속에서 생활하게 되는 유학생들이 자주 접하는 도로교통법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교육 내용에는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한 기본 교통규칙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과 관련된 안전 수칙 홍보도 포함됐다. 경찰은 유학생들이 전동킥보드 등 PM을 이용할 때 반드시 헬멧 착용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동봉 안동서 교통관리계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거주자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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