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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대구보훈병원, '친환경 푸드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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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운영 스마트팜과 협업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추진

대구보훈병원은 지난 22일 달서구청에서 운영하는 달서 상인스마트팜과 협업해
대구보훈병원은 지난 22일 달서구청에서 운영하는 달서 상인스마트팜과 협업해 '친환경 샐러드 푸드장터'를 운영했다. 대구보훈병원 제공

대구보훈병원은 지난 22일 달서구청에서 운영하는 달서 상인스마트팜과 협업해 '친환경 샐러드 푸드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푸드장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달서 상인스마트팜은 병원 인근 공공청사에 조성된 도심형 스마트팜으로 90% 이상의 물을 순환 사용하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스마트 농업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생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탄소발자국 감축과 친환경 식품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상흔 대구보훈병원 병원장은 "이번 푸드장터는 ESG 경영의 핵심인 환경적 책임 이행 사례"라며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ESG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보훈병원은 지난 2023년 병동 비닐 폐기물 자원순환 등 23개의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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