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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를 닮은 다섯 첼로…비원뮤직홀 앙상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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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오후, 청년 첼리스트 다섯 명의 하모니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OST 등 대중적인 선곡까지

첼리스트 오국환
'OH! Celli 첼로 앙상블 콘서트' 포스터. 비원뮤직홀 제공

비원뮤직홀에서 오는 6월 7일(토) 오후 5시 다섯 대의 첼로가 선사하는 'OH! Celli 첼로 앙상블 콘서트'가 개최된다.

공연명 'OH! Celli'는 놀라움의 감탄사 'Oh'와 다섯을 뜻하는 숫자 '5'를 중의적으로 표현했으며, 첼로의 복수형 표현인 'Celli'와 결합해 다섯 명의 첼리스트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예고하기도 한다.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를 닮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색을 지닌 첼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유의 서정성으로 슬픔과 기쁨, 사랑과 그리움 등 깊은 감정을 다섯 배로 전달할 예정이다.

첼리스트 김반석
첼리스트 오국환
첼리스트 홍수빈
첼리스트 김반석
첼리스트 홍수빈

무대에는 순수 창작단체 소리결의 음악감독이자 지역 오케스트라에서 활약 중인 첼리스트 오국환을 필두로, 청년 음악가 김반석, 백리빈, 홍수빈, 최재영이 함께 올라 첼로 앙상블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헨델의 '사라반드',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슈베르트 '마왕' 등 정통 클래식 작품은 물론, '태극기 휘날리며', '미션임파서블' 영화 OST와 '오버 더 레인보우'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구성된다.

예매는 6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예매로 동시에 진행된다.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3-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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