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성근 전 해병대사단장 대구지검 출석…"특검 수사도 받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오전 대구지검 출석 앞서 "국민 신뢰받는 수사결론 내주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4일 오전 대구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4일 오전 대구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4일 오전 대구지검에 출석하면서 "특검 수사도 받을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임 전 사단장은 이날 오전 검찰 소환을 앞두고 대구지방법원 기자실을 찾아 "그동안 대구지검이나 공수처가 왜 이렇게 수사를 지연처리 했는지 궁금하고 답답하다"며 "이제는 좀 결정해 주길 바라고 있다 쓰나미와 같은 최근의 정치일정에 숨죽이고 발표시기만 저울질 할때가 아니라 이제는 일도양단 결정할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현역 군인 신분이었고, 또 정치적으로 해석 될까 말을 못했지만, 만약 대구지검이나 공수처의 수사결과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면 특검이든 뭐든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수사로 결론을 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지검은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고발된 임 전 1사단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됐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 임 전 사단장은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됐다. 검찰은 지난해 그를 피의자로 재분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월 전역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소속 주진우 의원은 6·3 지방선거 투표록을 통해 서울 송파...
코스닥 시장에서 승강형 세그먼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는 프리미엄·스탠더드·관리군으로 상장사를 ...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와 관련하여 경찰은 요양병원 측의 진술을 바탕으로 해당 신체 일부가 병원에서 배출됐을 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