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U시티 프로젝트 울진 발대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인재양성 본격회

K-U시티 프로젝트 울진컨소시움 발대식. 울진군 제공
K-U시티 프로젝트 울진컨소시움 발대식.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5일 경일대학교 울진캠퍼스에서 'K-U시티 프로젝트 울진컨소시엄' 발대식을 갖고 인재양성 및 지역 정주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북도, 울진군, 경일대, 영남대, 경북대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인재양성 전략과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K-U시티 프로젝트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 지역 청년들에게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이다.

경북도는 사업의 총괄기관으로서 대학과 기업을 잇는 산학 협력 구조를 마련했으며, 울진군은 고등학교·대학교-기업간 채용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약기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각 참여대학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커리큘럼 개편 등 다양한 교육 혁신을 추진 중이다.

경일대는 '수소·원자력 분야 인재양성 및 혁신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준비 중이며 영남대는'수소산업 분야별 마이크로 전공 및 대학원 과정'과 '기업 맞춤형 산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교육과 연구개발을 공동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대는 지역 고교생과 대학생·대학원생,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소그룹 산학프로젝트'를 운영해 현장 방문 교육과 특강 등 실무 중심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오늘의 출발이 성공적인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울진군은 경북도, 대학, 기업과 함께 끝까지 협력해 K-U시티 프로젝트를 울진형 인재양성 모델로 완성해낼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