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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새마을문고중앙회, 인구위기 극복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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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 새마을문고중앙회(회장 김종철)와 초저출생에 따른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장, 이승로 새마을문고대구시지부 회장, 진덕수 달서구새마을회 회장,이광석 달서구새마을문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층에 대한 사회적 응원과 긍정적인 결혼·출산 문화 조성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달서구가 추진 중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범국민 결혼·출산 문화 인식개선 운동 전개 ▷미혼남녀 인연 맺기 활동 추진 ▷결혼 장려 정책 및 프로그램 발굴 등, 향후 공동 캠페인과 실천 사업을 통해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새마을문고중앙회는 전국에 '새마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해 온 단체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마을문고중앙회와 함께 초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결혼·출산 친화적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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