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산문화회관, 남학호·신재순·이영철 3인전 '자연, 마음, 여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1전시실

남학호, 석심(생명)1807, 2018, 130.0x324.4cm, Acrylic on Canvas
남학호, 석심(생명)1807, 2018, 130.0x324.4cm, Acrylic on Canvas
신재순, Eve
신재순, Eve's violin B, 2022, 58.0x30.0cm, 장지에 아크릴
이영철, 봄랑 꽃달, 2025, 97.0x146.0cm, 캔버스에 아크릴
이영철, 봄랑 꽃달, 2025, 97.0x146.0cm, 캔버스에 아크릴

봉산문화회관이 전시공간 지원 프로젝트로 남학호·신재순·이영철 초대전 '자연, 마음, 여행'을 1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회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세 작가의 감성적 탐색을 담은 이 전시는 삶과 존재에 대한 사유의 여정을 제안한다.

특히 전시에서는 자연이라는 보편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세 작가가 어떻게 각자의 고유한 화풍과 조형 언어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는지를 엿볼 수 있다.

남학호 작가는 조약돌과 나비라는 존재를 통해 삶의 본질과 철학적 상징을 탐구하며, 신재순 작가는 원시적 자연의 강렬한 색채를 통해 생명의 에너지와 자연의 숭고함을 역동적으로 표현한다. 이영철 작가는 사랑과 동심이라는 순수한 감정을 자연의 이미지와 결합시켜 따뜻하고 서정적인 회화 세계를 펼친다.

세 작가는 각기 다른 주제와 형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자연과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가 공통된 흐름처럼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세 작가가 우즈베키스탄을 여행하며 마주한 낯선 땅의 자연과 풍경을 담아낸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봉산문화회관 관계자는 "'나'라는 존재를 자연과 함께 다시 바라보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깊은 예술적 사유의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053-422-6280.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