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청년버스킹'의 주요 프로그램인 '오픈캠퍼스' 상반기 공연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침체된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자 대구시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4월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목·금·토 오후 7시에 28아트스퀘어, 2·28기념중앙공원, CGV한일 등 동성로 곳곳에서 열린다.
오픈캠퍼스는 지역 대학생들이 가진 참신하고 통통 튀는 끼를 발산하도록 공연 무대를 제공한다. 올해는 총 12개 대학의 음악·댄스·국악 동아리 19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19일부터 진행되는 상반기 공연에는 경일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이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펼쳐지는 하반기 공연에는 대구보건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대구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비보잉,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늘어나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연출한 경우가 늘어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 오픈캠퍼스 무대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마음껏 젊음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이자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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