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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동산의료원, 美뉴스위크 '2025 아태지역 최고의 소아과 전문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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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대구동산병원 별관에 마련된 대구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의 모습. 계명대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대구동산병원 별관에 마련된 대구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의 모습. 계명대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동산의료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Hospitals APAC 2025)'에서 소아과 부문 대구경북지역 1위에 올랐다.

17일 계명대동산의료원과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계명대동산의료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소아과 부문 64위를 기록했다. 계명대동산의료원은 3년 연속 소아과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와 스태티스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8천여명 의료진에게 전문가 설문, 환자 경험 평가, 의료 질 환자 만족도 평가 등을 다층적으로 분석, 전문 분야별 최고 병원을 선정했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의정갈등으로 인한 전공의 부족 현상 등 전국 소아과 진료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결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오랜 아동 의료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동산의료원은 1930년대 대구영아보건소 설립, 1953년 국내 최초 아동병원 개원, 그리고 전쟁고아 진료 봉사 등 90년 이상의 소아 의료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대구시 중구)은 올해 4월, 대구시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를 개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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