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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한동훈, 국힘 당대표 출마 안한다…안철수 출마 가능성도" [일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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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6월 18일 수요일 방송.

-방송: 6월 18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김병욱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김병욱),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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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현: 기자들의 질문 세례가 쏟아지고 있는데 홍준표 전 시장 약간은 언짢아 보입니다. 기자들에게 화를 내는 모습인데요.

우선은 첫 번째 이거부터 얘기 말씀드릴게요. 홍준표 전 시장 그 김민석 후보자가 한때 촉망받던 분 고생 많이 했다 이렇게 평가했는데 반대로 한동훈 지지자분들께는 쓰레기라고 비난을 한 그게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화면에서 입국장에서 취재진들 질문 중에 유달리 목소리를 높인 부분이 바로 국민의힘 해산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대선 치면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될 거라고 내가 누누이 말하지 않았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화를 냈고요.

그리고 홍 전 시장 이번 선거에서 실망한 분이 많으신데 또 세 번째 저희가 주목해야 될 거는 의상입니다. 계속 하와이에서 빨간색 옷을 입었다가 다시 파란색 옷을 바꿔서 페이스북에서 논란이 됐는데 오늘은 빨간색과 파란색을 같이 입고 나오셨는데 이게 또 무슨 의미일지 오늘 세 가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얘기부터 들어보죠.

진행자 서수현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진행자 서수현 아나운서.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김병욱: 홍준표 전 시장님 아주 솔직하시고 또 에둘러 말하지 않는 화법의 소유자죠. 보수 진영의 드문 캐릭터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이번 대선 과정에서 본인이 억울한 측면도 있었겠지만 그 대선 과정에 이미 탈당을 하시면서 친정인 국민의힘에 여러 가지 쓴소리를 넘어서 과도한 비판을 하신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당 국민의힘이 마치 해산될 거다. 민주당이 가만두지 않을 거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신데 당원들이나 보수 진영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썩 반가워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수현: 대변인님은 어떻게.

▶이준우: 의원님 되게 말씀 아끼신다. (웃음) 홍준표 시장이랑 원내에서 잘 지내신 것 같아요.

▷서수현: 오랜만에 일타뉴스, 오랜만에 방송 나오셨고 1타 뉴스 첫 출연이시라 분위기를 살피고 계신 겁니다.

▶이준우: 아니면 홍 시장님이랑 옛날 가까웠을 수도 있어요. (웃음)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김병욱: 아니 그런 걸 떠나서 그래서 정치적으로 다시 복귀한다 정치인으로 다시 돌아와서 어떤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지를 얻어낸다 이렇게 하기에는 연세도 있으시고 또 지지 기반 자체가 다 허물어졌다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한계가 있고 일종의 이슈 메이커가 된다거나 아니면 시청률이 확보가 될 수도 있을 수 있으니까 방송을 한다거나 저는 그렇게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본인이 직접 정치를 다시 하기는 힘든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수현: 신당 창당 얘기도 계속 들려오잖아요.

▶이준우: 신당 창당했는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개혁신당과 같이 무언가 하겠다라고 하면 그

▷서수현: 어제 조원진 대표님은 이준석 후보 그러니까 이준석 당시 대선 후보와 신당 창당 얘기가 나오니까 이준석 대선 후보가 바보예요? 그렇게 얘기하시던데요.

▶이준우: 그건 신당 창당이 아닌 거죠. 신당 창당하려면 홍 시장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야 될 겁니다. 당 하나 만들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전국에 그 뭐죠? 전국 지부, 당 지부를 만들어야 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보통 시간과 비용이 드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홍 시장이 더군다나 본인이 몸담고 있던 보수에서 표현이 그렇기도 하지만 울물, 자기가 마을 울물물에 마을을 떠난다고 해서 침을 놓고 가는 그런 형태로 비유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보수에 있는 지지자들이 홍 시장이 만든다는 정당에 들어가서 신당 창당하겠다는 수도 많을 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신당 창당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마지막 하나 가능성이 있냐면 이거예요.

홍 시장이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의힘이 해산되는 과정, 만약에 해산된다 그러면 비례 의원들은 전부 다 당선 무효됩니다. 자기는 돌아간 거고 지역구 의원만 살아남아요.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뽑아준 의원이기 때문에 그건 그대로 유지가 되는 건데 그 상황에서 당을 다시 만들어야 되는 그런 이합집산, 완전 백지 상태가 되는 이런 상황에서는 본인이 뭔가 역할을 해보겠다는 시나리오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과연 그럴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정당 해산하면요, 이재명 정권의 역풍이 어마무시할 겁니다. 본인의 정치 보복을 안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결국은 정치 보복 아니겠습니까? 그게 이재명 정권의 다음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임기 남은 임기를 끌고 갈 때도 문재인 정권처럼 조국 사태 이후에 계속 힘들었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일이 똑같이 반복될 수가 있다. 정권을 이재명 정권에서 해산시키겠다고 겁은 줄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이루어지기 힘들다.

그리고 또 하나, 내란 관련된 걸 엮어서 한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되려면 내란을 같이 공모했어야 돼요. 공모를 하든가 아니면 내란의 사정을 알고 있었던가. 알고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서는. 청와대 당시 대통령실에 있던 사람들하고 국방장관 등 몇몇 요직에 있던 사람들만 알고 나머지는 다 모르거든요. 그래서 내란과 엮어서도 해석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홍준표 시장이 말하고 있는 신당 창당,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당장 이슈가 되고 논란은 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병욱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김병욱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서수현: 저희 구독자분들 중에 몇 분께서 항상 대변인님, 두 분 이상의 패널일 때 나오신 적이 더 많았잖아요. 일타뉴스에 사실 세 분의 패널이면 아무래도 발언권이 많이 없어지는데 오늘 그 아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도 그렇고 이렇게까지 말을 너무 잘하시는 분인지 새삼 멋있어 보인다고 많이 얘기하시네요. (웃음)

▶김병욱: 저도 오랜만에 직접 앞에서 봤는데, (이준우 대변인님) TV로만 보다가 전에도 알고 있었는데 정치 이슈 시사 밴딩 머신 같은, 자판기처럼 뚝 누르면 다 나오고.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관계 때 얘기했던 거죠. 스타벅스 얘기도 오랜만에 들으니까 기억이 나는데, 그런 것까지 다 기억하고 대단한 것 같아요.

▷서수현: 그러면 그 아까 제가 세 번째로 말씀드린 거 가볍게 얘기해 주세요. 의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에는 빨강, 겉에는 파랑이면 국민의힘은 품고 가고 새롭게 파랑으로 바뀌겠다는 의미?

▶이준우: 아니 이게 말이 본인도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말은 저렇게 세게 하면서 국민의힘은 다 망해라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또 옷은 빨간색 옷을 입고 있는 게 뭡니까? 자기도 자기 마음 잘 모르는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빨강과 파랑을 다 입고 있는 거고 또 사실 하와이에 있을 때 무슨 이재명 정권의 초기 국무총리로 언급되기도 했지 않습니까? 나는 그게 그냥 나온 얘기가 아닌 것 같아요. 어느 정도는 진짜 홍준표 측에다가 줄을 대 가지고 파이프를 대 가지고 얘기가 있었던 게 아닌가, 본인도 의지가 있었을 거예요.

본인도 대선을 가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겠다, 당직을 옮기는 것도 마땅하지 않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왔지 않았을까 싶고요.

현재는 국민의힘이 패했기 때문에 여기서 비어 있는 이 중원이 비어 있는 이 상황에서 누가 차지할 것이냐. 김문수 후보가 당권 도전하느냐, 한동훈 후보가 당권 도전하느냐, 아니면 새로운 바구니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홍준표 시장이 새로 끌고 가거나 만들거나 이런 상황이 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이번 전당대회만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재빨리 보수가 결집하면서 제3의 지대는 더 빨리 사라질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서수현: 그러면은 대변인님은 약간 누구로 지금 예상하세요? 사실 그 당 대표 조사 나왔잖아요. 김문수 전 대선 후보 20%, 한동훈 전 대표 16% 그러니까 오차 범위 내 접전이라서 또다시 이제 두 분이 이제 만나게 된다.

▶이준우: 저는 두 분이 안 만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요. 피로감이 상당할 겁니다. 국민들이 지금 한동훈 대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뭐냐 하면 한동훈 대표는 길한 관계예요. 누구든지 간에 윤석열 대통령도 길한 관계 그리고 김문수 후보도 길한 관계. 서로 이제 반작용을 하면서 상대가 있어야지만 나도 존재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길한 관계라고 그러는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반대 급부로 한동훈의 입지가 만들어졌던 거고 지금 이제 김문수 후보의 관계도 마찬가지예요. 대선에 도전하면서 본인에 대한 반대 급부 때문에 김문수 후보가 더 각광받으면서 대선 후보가 결국은 됐던 거거든요. 그렇죠 한동훈 후보의 자체에 어떤 지지율은 있지만 그건 굉장히 제한적이다. 이 한계를 못 뛰어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또 나오잖아요?

그러면 너무 국민들이 피곤한 거예요. 우리 우파도 그렇고 비대위원장도 나왔죠. 당 대표 나왔죠. 그런데 당 대표 잘했느냐 이재명 대표와 같이 똑같은 말로 윤석열 정부를 때렸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결국은 뭡니까? 윤 정부가 오판을 한 거죠. 물론 이제 오판을 한 건데 계엄을 선포하면서 결국은 이렇게 탄핵까지 당하면서 정권을 내주는 이런 상황까지 만들었었고 또 탄핵 소추안을 처리할 때도 한동훈 대표가 결정적인 역할을 또 했었었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이번에 당권 나온다 그러면 또다시 이번 대선 패배의 원인이 누구냐 그 문제로 귀결되면서 한동훈 대표가 또 어려운 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안 나올 가능성이 많다. 측근들도 그렇게 조언을 하고 있는 걸 알고 있고 그렇다고 그러면 굳이 김문수 후보가 나올 필요가 있겠느냐. 물론 41%의 득표 얻은 거 대단한 겁니다.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대단하지만 쇄신과 혁신해야 되는 이 상황에서 김문수 후보가 맞느냐는 퀘스천 마크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1부 리그가 안 이루어질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요. 그러면 2부 리그가 누구냐 저는 안철수 후보 이번 대선에서 굉장히 열심히 보여줬지 않습니까? 안철수 후보와 나경원 후보의 2부 리그 가능성이 있다. 리그 2부리그가 만약에 또 안 된다 그러면 저는 3부 리그로 장동혁 의원. 장동현 의원이 이번에 대선 때 굉장히 아주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었고 어디 무대에서 이제 스피커 마이크를 잡잖아요. 그러면 열광하는 당 지지자들이 굉장히 많았었어요.

그래서 지금 0선 이제 원내 0선이고 원내 경험이 없던 이준석 후보도 우리 당에서 당 대표로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장동현 의원은 1.5선이거든요. 장동현 의원도 당 대표로 할 수 있죠. 혁신형 이제 당 대표 수준로 해가지고 그렇게 해서 1부 2부 3부 리그 정도가 예상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김병욱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김병욱 전 국민의힘 의원.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

▷서수현: 1부 2부 3부 1부 대변인님 말씀에 대한 답변은 잠시 제가 덮어두고 의원님 얘기 들어볼게요. 누가 되실 것 같아요? 예상하건대?

▶김병욱: 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만약에 4% 차이다 그러면 지금 현재 당 대표 선출 룰은 100% 당원이거든요. 그래서 좀 더 한동훈 전 대표에게 불리한 이 전쟁이 펼쳐지는 거죠. 그런 측면도 있고 또 실익을 놓고 봤을 때 또 아까 전에도 지방선거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어 저희가 그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고 바로 이제 6월에 지방선거를 하면서 경기도 빼고 거의 다 저희가 호남을 제외하고 거의 다 다 이겼다고 봐야 되는데 네 마찬가지로 지지난 지방선거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에서 치른 지방선거에서도 저희가 완패를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뭐 한 1년 내로 치르는 지방선거는 뭐 어김없이 이제 여당이 압승을 하는 그런 경향을 보여왔고요. 또 여당은 정권 초에 여당이라는 게 여러 가지 이제 베풀 수 있는 쓸 수 있는 카드가 많이 있습니다. 국민들한테 여러 가지 선심성 정책을 펼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뭐 야당을 좀 약간 탄압을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래서 그 내년도 지방선거가 녹록지가 않아요.

지금 그런데 지금 새 당 대표가 만약에 선출이 되면 국민의힘의 당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어쨌든 승리로 이끌거나 아니면 최소한 선방을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 원래 이제 우리 자유한국당 당시에도 홍준표 대선 후보가 대선에 지고 바로 당 대표가 되었죠. 그래서 대선 후보 후광 효과로 당 대표는 될 수가 있어요.

근데 이제 지방선거라는 그 문턱을 못 넘었기 때문에 또 사퇴를 했던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이제 한동훈 후보나 한동훈 후보 측에서 당 대표가 될 수 있을 것인지는 확신도 부족하고 또 된다고 손 치더라도 지방선거까지 고려했을 때 또 상처를 입을 수도 있는데 이 판에 이제 등장 당 대표로 도전하거나 등장 등판하는 게 맞는가 이런 판단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김문수 전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저는 이번에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김문수 후보에게는 사실 시간이 조금 없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한동훈한테는 시간이 있는데 그 지방선거 이후까지 내다볼 수 있는 시간이 있고 사실 체력이 있어요.

한동훈 같은 경우에는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도 후원금 20억을 몇 시간 만에 다 모았단 말이에요. 그 팬덤 지지자가 있는 건 확실하거든요. 그에 반해서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은 대통령 후보까지 지냈지만 원내에 뚜렷한 지지 세력이 없는 상황이에요. 아직도 그런 상황에서 본인이 직전 당의 대선 후보로서의 제 후광이 있는 지금 이 상황에 당을 새로 당을 이렇게 장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판단하고 당 대표에 도전할 거라고 생각하고 당 대표에 도전하면 저는 무난하게 김문수 후보가 당 대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본인한테는 기회이자 도전인 거죠.

다음 지방선거 때까지 그리고 민주당이 이제 민주당 이재명 정부가 이 정말 특검을 앞세워 가지고 우리 야당을 이렇게 몰아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김문수 새로운 만약에 후보가 김문수 당 대표가 되었을 때 그걸 얼마나 잘 이겨내느냐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본인의 앞으로 정치적인 진로가 이제 명운이 다 결정이 되겠죠.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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