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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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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혁신으로 외부청렴도 제고 기대…"공직사회 변화 유도해 군민 체감행정 할 것"

성주군은 2025년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규제혁신 부문 5건, 적극행정 부문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2025년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위원회를 개최하고, 규제혁신 부문 5건, 적극행정 부문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 2025년 상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은 '농지조성을 위한 단순성토 행위'와 '바퀴 달린 고용비서! 취업지원센터 이동취업상담실!'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아 실질적인 민생 현안 해결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은 최근 규제혁신·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부문 5건, 적극행정 부문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상은 ▷농업용 창고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연장기간 확대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개식용농가 폐업지원, 장려상은 ▷농촌체류형쉼터 규제 개선 ▷'빈집정비 소유자 규정 명확화 ▷사망자 명의 자동차 간이 상속절차 도입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통화매니저 앱 활용한 민원처리 혁신 ▷군민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례들이 선정됐다.

한 수상자는 "현장의 작은 불편에서 출발한 개선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어 매우 뜻깊다"고 했고, 또 다른 수상자는 "민원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되새기며, 군민 친화적 행정을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성주군은 매년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확산을 장려하고 있다. 이는 대민서비스 품질 제고와 함께 외부청렴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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