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272호]"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신시용 아진전력기술㈜ 대표이사

신시용 아진전력기술㈜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신시용 아진전력기술㈜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72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아진전력기술㈜는 대구에 자리잡은 전기공사 및 전기안전관리대행 전문 기업이다. 신시용 대표이사는 그동안 고민해온 지역사회 환원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천했다.

신시용 대표이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필요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국내외 저소득 가정과 아동·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제와는 다른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후원 프로젝트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기업은 가정복지회(053-287-007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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