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금 인수한 신차, 하천 둔치로 추락 왜?…70대 운전자, 부주의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합뉴스
연합뉴스

신차 조작 설명을 듣던 70대 운전자가 인근 하천 아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쯤 수성구 지산동 한 자동차 대리점 앞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가 편도 4차로 도로를 가로질러 약 3m 아래 둔치로 추락했다.

이에 경찰소방 인력 20여명과 차량 7대가 급파됐고 차량에서 3명을 구조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70대 운전자 A씨는 새로 산 차를 받은 뒤 대리점 직원으로부터 내부 조작법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차량에는 A씨와 그의 70대 남편, 외제차 판매 영업사원인 30대 남성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신차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SNS를 통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발언을 남기며 최근 호남 반도체 클러...
경북 영천상공회의소는 26일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주)피엔디티 사옥에서 150여명의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직장 문화배달 사...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태극기를 가림 처리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학교 측은 모의고사와 관련된 조치라고 해명했지만, 세 주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